여름방학은 평소보다 아이스크림, 탄산음료 같은 달고

차가운 음식을 자주 접해 충치가 잘 생기게 됩니다.

방학은 그동안 학기 중에 미뤄두었던 아이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기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충치를 예방하는 대표적인

치료인 실란트에 대해 정리했습니다.

 

여름방학 어린이 충치가
늘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방학이 시작되면 생활 리듬이 달라져

간식을 먹는 횟수가 늘어나게 됩니다.

특히 여름방학은 아이스크림이나 빙수처럼

당분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게 됩니다.

그런 음식들은 치아 표면에 오래 남아 세균이

증식하고 충치 발생 위험이 높아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보다 구강 관리에

더욱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금니 충치가 잘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어금니 씹는 면에는 깊고 좁은 홈이 있어

음식물과 세균이 쌓이기 가장 쉬운 부위입니다.

칫솔모가 깊숙이 닿기 어려워 양치를 꼼꼼히

하더라도 홈 안쪽까지 관리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영구치 어금니가 맹출한 시기에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교합면 홈 충치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충치를 예방하기 위해 치아 홈 메우기

(실란트)를 많이 진행하게 됩니다.


치아 홈 메우기(실란트) 개념과
건강보험 적용 기준은 어떻게 될까요?

 

만 9세 실란트 치료 전

실란트란 충치 예방을 위해 치아 교합면에 존재하는

홈을 치과 재료인 실란트로 메우는 치과 술식입니다.

치아를 삭제하는 치료가 아니라, 충치가 생기기

쉬운 홈을 막아 관리가 수월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만 9세 실란트 치료 후

만 18세 이하 청소년은 치아 홈 메우기 보험 혜택이

적용돼 본인 부담률 10%에 치료받을 수 있습니다.

충치가 발생하지 않은 제1대구치, 제2대구치

총 8개 영구치 어금니가 해당됩니다.


실란트 치료 후에도
충치가 생길 수 있을까요?

 

실란트 일부가 깨져 틈이 생기면 그 사이로

세균이 들어가 2차 충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치료 부위 외에 치아와 치아 사이, 잇몸과 치아의

경계처럼 다른 부위에 충치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올바른 칫솔질과 치실 사용이 중요하며, 정기

검진으로 실란트 상태를 확인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정리하며

 

여름방학은 학교 일정에 영향을 덜 받기

때문에 구강 상태를 확인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시기에 검진을 통해 충치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실란트같은 예방 처리를 계획하면

이후 관리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충치는 초기에 발견할 수록 치료

범위가 커질 가능성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연령별 치과 건강보험 혜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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